세상은 좋다 나쁘다는 개념을 가지지 못한다.
어떤 사물이든 그 자체로서 어떠한 의미도 가지지 못한다.
모든 것은 사람의 눈, 귀, 코, 입, 혹은 촉각 등을 통해 사람에게 전해진 후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에 의해 어떠한 의미를 갖게되고,
그것은 좋은 것이 되기도하고, 나쁜 것이 되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좋은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나쁜 것이 된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모든 것이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마음은 주먹만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놀랍게도 온 우주를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람의 마음이 바로 세상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어떠한 의미도 갖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이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더럽고 추악한 세상이 된다.
자신이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지는 스스로가 결정한다.
인간은 그런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지금 시대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명제를 내세우고,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너도 옳고 나도 옳으니 서로 상관하지 말자고 한다.
절대적인 가치가 부재한 시대. 모든 가치에 대해 열려있는 듯하지만 모든 가치에 대해 닫혀 있는 시대.
그렇게 우리는 각자 자신의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서 자신을 보호하려 한다.
그리고 스스로 만든 울타리 속에서 더욱 깊은 외로움으로 빠져든다.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는 시대. 소통이 부재한 시대. 우리는 서로 만나고 있고, 대화하고 있지만 공허함을 느낀다.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새로운 가치와 사상이 생겨나지만, 빠른 속도와 방대함만큼 그 생명도 짧다.
이렇게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지만 영원히 살아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 이사야 40:8
Dear God Almighty. I pray for Your peace to reign over the hearts of those people. May Your love conquer the chaos that is made of personal and political conflicts. May they value the treasures that You have given them even in the midst of their rebellion. May Your Holy Spirit keep our brethren…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를 반영하는 거울이라고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거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마음이 밝은 사람에게는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마음이 어두운 사람에게는 세상이 혼돈으로 가득차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속에 우주를 창조하셨다.
우주와 같이 넓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도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으로 채워질때만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 시편 51:10-11